(의류매장 인테리어) 화이트모던스타일로 꾸민 옷가게 "써니 #" -인테리어디자인 애플스타일

'매일 옷을 입는데,

아침에 옷장을 열고 보면

입을 옷이 없을까?'ㅎㅎ

그래서 옷가게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죠?

새로운 옷은 생겨나고, 유행도 바뀌고,

옷이 날개라 이쁜옷을 입고 집을 나서야... 그제서 하루의 시작이 되구요.

옷매장 인테리어는 왠지 더 신이 납니다. ㅋㅋㅋ

 

 

 

 

 

 

 

 

 

 

 

 

 

 

 

 

 

 

 

 

 

 

 

빈티지 조명과 파티션이 잘 어울리네요.

 

 

 

 

파티션은 안에서 쇼핑하는 손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와

쇼윈도우의 메인옷을 행인들 눈에 더 각인 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드레스룸도 세심하게 배려해서

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어야지요!

 

 

 

 

요즘의 의류매장도 카페처럼 이쁘고,

들어오고 싶은 공간으로 꾸며야 합니다.

옷을 사지않아도 '오! 이쁜 가게네? 한번 들어가보고 싶네?'하고

충동이 들게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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